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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케이블카
차로 15분

대둔산은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우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색깔로 관광객들을 행복하게 맞이하는 산이다. 해발 878미터 정상의 마천대의 풍광은 가슴속에 쌓인 모든 시름을 씻어준다. 대둔산 기암절벽 사이를 연결하여 놓은 구름다리는 하늘을 나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도 한다. 정상을 올라가는 방법은 케이블카를 이용한다.성인 왕복 8,000원 가을 단풍철에는 2시간씩 기다려야 탑승가능하다.